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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규 신용대출 중단 공지

작성일시: 2016.06.20

안녕하세요. 단비펀드입니다.

 

2016년 6월 23일부터 5678탕감대출 등 신용대출 상품군 전체의 신규 대출을 중단하게 되어 해당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신규 신용대출 중단의 이유

 

아시는 바와 같이 P2P대출업계에서 신용대출은 일반적으로 중,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간 저희 단비펀드에서는 부실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자 대출 후 가처분소득을 기반으로 승인여부를 결정하고 소득이 불안정한 프리랜서는 심사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하는 등 타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여러 조치를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신용대출은 전자어음할인 및 곧 출시될 주식담보대출과는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투자자분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투자하실 수 있는 상품인 전자어음할인과 주식담보대출에 집중하고자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기 대출채권의 경우 원래의 상환스케쥴대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2. 향후의 계획

 

가. 예치금 전용 계좌의 도입 (6월)

- 단비펀드에서도 고객별 예치전용 가상계좌가 곧 도입됩니다. 지금보다 편하게 자금을 예치하고 투자하실 수 있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주식담보대출의 출시 (7월)

- 상장주식을 담보로 실행하며, 여신기관과의 제휴 및 RMS라 이르는 전자적 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원금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 시킨 대출상품이 곧 출시됩니다. P2P 업계를 통틀어 가장 안전한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 자신하는 바, 자세한 내용은 향후 별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자동투자시스템 도입 예정

- 만기가 최장 10년이었던 5678탕감대출과는 달리, 전자어음의 경우 대부분의 만기가 3개월 이내이고, 주식담보대출은 6개월 또는 1년입니다. 타 업체에 비해 빠르고 손쉽게 투자하고, 신속한 자금회전과 재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자동투자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하게 된 이유와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단비펀드는 외부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여 규모를 키우고 있는 타 업체들과는 그 궤를 달리합니다.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면서 외양에 치중하고 과시하기 보다는,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여 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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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및 상환안내

금리 : 연 20%이내, 연체금리 : 약정금리+3%p이내 (최대 연 20% 이내)
취급수수료 없음. 중개수수료 없음. 기타 추가비용 없음. 조기상환수수료 없음. 그 외 조기상환 조건 없음.
대출 총 비용 예시 : 대출 총 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만원을 12개월 기간 동안 이자 최대 연 이율 20% 만기일시상환 적용 시 총 상환금액 : 1,200,000원)
최저 상환기간 : 61일, 최장 상환기간: 24개월 (단, 대출상품 및 상환방법 등 대출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자 외 별도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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